(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역대급 특집' 2탄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뉴키드(NewKidd) 김진권이 에이프릴(April) 이진솔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연 2주차 역대급 특집 보니하니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니와 하니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으나,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정체를 진권과 진솔로 예측하고 나섰다.
진권은 안형섭의 뒤를 이어 2019년 3월부터 9월까지 16대 보니로 활약했으며, 진솔은 이수민의 뒤를 이어 2016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1년 간 12대 하니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진권은 이의웅에게, 진솔은 김유안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하차했다.
한편, '보니하니'는 지난주부터 역대급 특집 방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에는 1대 보니인 김태진과 1대 하니 한별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번주 역대급 특집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 보니인 이원준과 하니 김채연은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연 2주차 역대급 특집 보니하니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니와 하니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으나,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정체를 진권과 진솔로 예측하고 나섰다.
이후 진권은 이의웅에게, 진솔은 김유안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하차했다.
한편, '보니하니'는 지난주부터 역대급 특집 방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에는 1대 보니인 김태진과 1대 하니 한별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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