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보니하니 역대급 특집 오늘의 역대급 MC는 바로 진권보니 X진솔하니입니다! 진권보니와 진솔하니 찐찐케미 기대되는 사람들 얼른 티비 앞으로!! (선물도 팡팡 쏜다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니하니'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보니 진권과 하니 진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권보니 진솔하니 반가워요", "오랜만에 진솔하니 기대기대", "옛날 보니하니 이야기를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6대 보니인 진권과 12대 하니인 진솔은 지난 7일부터 '보니하니' 역대급 특집의 MC를 맡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김태진과 한별이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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