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혜진이 기성용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23일 오후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플을 사용해 실제 모습과 다르게 나온 기성용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아내 한혜진은 "요새 인스타 자주 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기성용은 땀흘리는 이모티콘으로 답을 대신했다.
또한 기성용은 "아 어플 진짜"라는 축구선수 김진수와 "형처럼 생겨도 어플을 쓰는 구나"라는 축구선수 홍철의 댓글에 "별 차이 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013년 7월 결혼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5년 9월 딸 시온 양을 얻었다.
현재 기성용은 FC서울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3일 오후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아내 한혜진은 "요새 인스타 자주 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기성용은 땀흘리는 이모티콘으로 답을 대신했다.
또한 기성용은 "아 어플 진짜"라는 축구선수 김진수와 "형처럼 생겨도 어플을 쓰는 구나"라는 축구선수 홍철의 댓글에 "별 차이 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013년 7월 결혼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5년 9월 딸 시온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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