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박서원과 조수애 아나운서 사이에 있는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까.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서원과 조수애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구장에서 첫만남을 가진 박서원과 조수애. 이에 황영진은 "(조수애가)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다는걸 알고 있었다. 저에게 물어봤다"며 "결혼 직전에야 박서원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수애를 알뜰살뜰 챙겼다고.
2018년 12월 비공개로 치뤄진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결혼 화보와 출산 소식 등을 전하며 소통했다. 또한 가족과의 다정한 모습 등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SNS 상에서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라고. 이에 안진용 문화부 기자는 "사진을 삭제할 수도 있고 올릴 수도 있다. 친구 맺기를 끊을 수도 있고 맺을 수도 있다"며 "그럼에도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팔로우를 끊고 결혼 후의 사진만 모두 삭제된 상태라고.
기사화된 후에도 별다른 반응이나 입장문 역시 나오지 않고 있다. 김지현 기자는 "입장을 밝히지 않다보니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조수애 아나운서는 프로필 내에서 SNS 계정 안내를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부관계는 두 사람만 아는 것이지만 언젠가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2049세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화자 되는 대중문화의 모든 이슈에 대해 팩트는 기본, 소신 발언은 덤으로 전달! 당신이 알아야 할 이슈의 모든 것! 대중문화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토크쇼를 그리고 있다.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서원과 조수애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구장에서 첫만남을 가진 박서원과 조수애. 이에 황영진은 "(조수애가)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다는걸 알고 있었다. 저에게 물어봤다"며 "결혼 직전에야 박서원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수애를 알뜰살뜰 챙겼다고.
하지만 SNS 상에서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라고. 이에 안진용 문화부 기자는 "사진을 삭제할 수도 있고 올릴 수도 있다. 친구 맺기를 끊을 수도 있고 맺을 수도 있다"며 "그럼에도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팔로우를 끊고 결혼 후의 사진만 모두 삭제된 상태라고.
기사화된 후에도 별다른 반응이나 입장문 역시 나오지 않고 있다. 김지현 기자는 "입장을 밝히지 않다보니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조수애 아나운서는 프로필 내에서 SNS 계정 안내를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부관계는 두 사람만 아는 것이지만 언젠가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8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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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