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아들 해안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해안이만 자 주면 엄만 육퇴다! 그러나 너무나 말똥말똥한 너의 눈 #시안아고마워 #해안아어서자자 #너안졸리지 #그래그런것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성연과 아들 해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성연의 진한 쌍꺼풀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와의 이 시간이 좋아서 그러는 거 같아요", "너무 잘생긴 아드님이네요", "태어나보니 엄마가 강성연. 예쁜 엄마 귀여운 아들", "해맑네요", "성연님 너무 고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과 결혼한 뒤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현재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지난 1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 164회는 전국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해안이만 자 주면 엄만 육퇴다! 그러나 너무나 말똥말똥한 너의 눈 #시안아고마워 #해안아어서자자 #너안졸리지 #그래그런것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와의 이 시간이 좋아서 그러는 거 같아요", "너무 잘생긴 아드님이네요", "태어나보니 엄마가 강성연. 예쁜 엄마 귀여운 아들", "해맑네요", "성연님 너무 고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과 결혼한 뒤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현재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3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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