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이 들수록 조용히 보내야 하는데"…강성연, '살림남2' 제작진에 생일 축하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성연이 '살림남2' 제작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21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들수록 생일은 조용히 보내야 하는데..... 쑥스럽고 미안하기까지 한 오늘이지만, 참 행복하고 힘이 나네요. 고마워요 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림여신 강성연. HAPPY BIRTHDAY', '0721 해피성연데이 KBS 살림남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강성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오늘 45살 생일을 맞았다. 배우 유선은 "축하해 성연아. 역시 가족이 최고야. 행복해보여 좋다. 오늘이 가기 전까지 맘껏 누리고 즐기길"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강성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네티즌들 역시 "생일 축하드려요. 아직도 소녀같고 예쁘신 성연님", "누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성연님.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16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또한 강성연은 지난 16일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이궁복 역으로 열연하며 작품 복귀에 성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