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강성연이 남편 김가온,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독박육아 제가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과 알파벳 카드로 엉망이 된 집, 두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피아노를 치는 김가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들 둘 맘 집 저희와 똑같은 모습이에요", "투안이 잔치네. 독박육아지만 힘내세요",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구만요", "저희집이랑 비슷해서 성연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나 공감하고 가네요. 커피라도 한잔 하시면서 잠깐이라도 여유 가지세요. 파이팅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살림남 잘 보고 있어요. 똑순이 성연님 응원합니다. 독박육아도 응원해요", "난장판이네요", "힘내세요 배우님"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한편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23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독박육아 제가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들 둘 맘 집 저희와 똑같은 모습이에요", "투안이 잔치네. 독박육아지만 힘내세요",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구만요", "저희집이랑 비슷해서 성연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나 공감하고 가네요. 커피라도 한잔 하시면서 잠깐이라도 여유 가지세요. 파이팅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살림남 잘 보고 있어요. 똑순이 성연님 응원합니다. 독박육아도 응원해요", "난장판이네요", "힘내세요 배우님"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4 0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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