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와 정건주가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9일 tvN '오 마이 베이비'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칭찬봇 장나라?! 눈치있는 정건주의 우당탕탕 셀프캠 [오 마이 #셀프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장 이곳저곳과 출연진들을 소개하는 정건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장하리 역의 장나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정건주에게 "으뜸아 나 목 부러질 것 같아. 조금만 낮춰주겠니"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저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할을 맡은 장나라다"라고 셀프캠 카메라에 인사했다. 장나라는 셀프캠을 높게 들고 찍는 정건주에게 "나 좀 비춰 줘"라며 "나를 인터뷰 한다고 하면서 자꾸 웃을 때마다 내가 화면에 나가잖니. 나도 TV에 나오고 싶어"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정건주가 맡은 최강으뜸 캐릭터에 대해 "으뜸이 캐릭터는 약간 처음에는 민폐일 수도 있는데 이 친구가 알아가는 과정인 거다. 마치 하리가 초반에서부터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처럼 으뜸이도 굉장히 순수하고 백지같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점점 사람을 이해해 가고 뭔가 교감해가는 그런 캐릭터라 저는 너무 좋고 건주 씨랑 굉장히 잘 어울린다 캐릭터가. 건강하고 순수한 청년"이라고 극찬했다.
장나라는 셀프캠을 찍는 정건주에 대해 "얘가 찍으니까 나 참수형이야"라며 키 차이를 언급했다. 정건주의 키는 187cm, 장나라의 키는 163cm다.
한편 장나라와 정건주가 출연 중인 tvN '오 마이 베이비' 9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9일 tvN '오 마이 베이비'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칭찬봇 장나라?! 눈치있는 정건주의 우당탕탕 셀프캠 [오 마이 #셀프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나라는 "저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할을 맡은 장나라다"라고 셀프캠 카메라에 인사했다. 장나라는 셀프캠을 높게 들고 찍는 정건주에게 "나 좀 비춰 줘"라며 "나를 인터뷰 한다고 하면서 자꾸 웃을 때마다 내가 화면에 나가잖니. 나도 TV에 나오고 싶어"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정건주가 맡은 최강으뜸 캐릭터에 대해 "으뜸이 캐릭터는 약간 처음에는 민폐일 수도 있는데 이 친구가 알아가는 과정인 거다. 마치 하리가 초반에서부터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처럼 으뜸이도 굉장히 순수하고 백지같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점점 사람을 이해해 가고 뭔가 교감해가는 그런 캐릭터라 저는 너무 좋고 건주 씨랑 굉장히 잘 어울린다 캐릭터가. 건강하고 순수한 청년"이라고 극찬했다.
장나라는 셀프캠을 찍는 정건주에 대해 "얘가 찍으니까 나 참수형이야"라며 키 차이를 언급했다. 정건주의 키는 187cm, 장나라의 키는 163cm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0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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