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정건주가 장나라에 이모라고 부르며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건주가 장나라에게 이모라 불리며 눈치 없는 행동이 그려졌다.
이날 장나라는 정건주가 멀리서 “이모”라고 부르자 뒤돌아본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에 같이 있던 후배 백승희가 “지금 이모라 부른 거냐”고 어이없어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내가 자기 막내 이모랑 동갑이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모와 조카라고 부르며 밤새워 놀던 상황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눈치가 있으면 고치겠지”라고 기대했으나 그의 눈치 없는 행동이 이어졌다. 특히 장나라가 생리통을 힘들어하자 회사에서 동네방네 생리 사실을 알리며 창피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친 듯이 귀엽네 정건주ㅋㅋ”,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ㅋㅋㅋ”, “이 둘 케미도 너무 좋아!! 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 방송부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유쾌한 전개와 장나라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며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시청률 2%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건주가 장나라에게 이모라 불리며 눈치 없는 행동이 그려졌다.
이날 장나라는 정건주가 멀리서 “이모”라고 부르자 뒤돌아본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에 같이 있던 후배 백승희가 “지금 이모라 부른 거냐”고 어이없어했다.
“눈치가 있으면 고치겠지”라고 기대했으나 그의 눈치 없는 행동이 이어졌다. 특히 장나라가 생리통을 힘들어하자 회사에서 동네방네 생리 사실을 알리며 창피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친 듯이 귀엽네 정건주ㅋㅋ”,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ㅋㅋㅋ”, “이 둘 케미도 너무 좋아!! 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 방송부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유쾌한 전개와 장나라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며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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