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장은아가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모은다.
장은아는 금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서 열리는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이 소식을 양준모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행사가 끝난 뒤 장은아는 광주로 내려가 뮤지컬 '레베카' 광주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장은아는 JAS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다.
'보이스 코리아'에 등장하기도 했던 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서 막달라 마리아, '레베카'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호평받은 바 있다.
지난해 '복면가왕'에 '불난 위도우'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이현을 꺾고 가왕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 당시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 부대가 일본군을 격퇴한 전투로, 지난해 원신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장은아는 금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서 열리는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이 소식을 양준모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장은아는 JAS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다.
'보이스 코리아'에 등장하기도 했던 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서 막달라 마리아, '레베카'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호평받은 바 있다.
지난해 '복면가왕'에 '불난 위도우'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이현을 꺾고 가왕에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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