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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해’ 이엘, 뮤지컬배우 장은아와 끈끈한 우정 과시…“얼른 낫고 건강하자”-“사랑헌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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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황해’ 감독판이 13일 오전 4시 20분부터 슈퍼액션(SUPER ACTION)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엘이 근황을 전했다.

이엘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높은 산꼭대기 요새까지 찾아와 얼굴보여주고 얘기 나눠줘서 고마운 내 친구, 얼른 낫고 건강하자!!마음도 몸도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뮤지컬배우 장은아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는 두 친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님 웃는게 젤 좋아요ㅎㅎ”, “아...너무 이쁜 사진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은아는 “사랑헌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 인스타그램

1982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엘(본명 김지현)은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10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황해’에 주영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 드라마 ‘7급 공무원’, ‘괜찮아, 사랑이야’,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다 2015년 영화 ‘내부자들’서 주은혜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6년 드라마 ‘도깨비’서는 삼신할매 역으로 또다시 주목받았다. 그 후 ‘화유기’, ‘최고의 이혼’, ‘바람 바람 바람’, ‘귀신의 향기’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종영을 앞둔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서 지서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했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담보 코믹 판타지다.

정경호와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김원해, 김형묵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1회부터 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입증한 바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황해’는 2010년 개봉한 작품으로, ‘추격자’로 데뷔한 나홍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높은 관심을 받았으나 2시간 30분이 넘는 러닝타임, 어두운 이야기 등으로 인해 226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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