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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가족' 알베르토, 상위 0.3% 영재 만든 창의적 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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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알베르토가 상위 0.3%의 영재를 만든 창의적인 놀이를 공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7화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자신의 아들, 영재 레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은영 멘토는 레오를 보며 "레오는 정말 상위 0.3%다"라고 말했고 알베르토의 부모로서의 태도와 결과를 칭찬했다. 극찬을 받은 소감에 대해 알베르토는 "너무 감사하죠"라고 얘기했다.

알베르트 아빠의 육아 방법이 레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관심있게 더욱 지켜볼 예정이라고 오은영 멘토는 전했다. 이어 레오는 "테니스를 칠까?"라며 레오에 이탈리어로 얘기했고, 이어 테이프를 이용해 거실에 공을 고정한 후 레오와 함께 간이 테니스 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성규는 "보통 시골에서 파리 잡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레오는 아빠와 함께 테니스 채를 휘두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알베르토 씨가 참 창의적이시네요"라고 감탄했다. 신난 레오는 아빠와 즐거워하며 테니스를 쳤고, 알베르토는 "이렇게 같이 치면 30분이 훌쩍 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테이프 줄에 장난감 비행기를 매다는 레오. 아빠처럼 창의적으로 놀이를 만드는 레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장성규는 "시키지 않았는데 직접 한 거잖아요. 창의적이야"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창의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별 거 없어요. 그냥 집에 있는 간단한 물건으로 놀이 만들기, 그리고 레오의 취향과 의사를 존중해 놀아주는 것"이라 얘기했다.

한고은은 "아빠가 창의적으로 놀기 때문에, 아이가 그걸 따라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냄비를 거실 바닥에 늘어뜨려 놓고 "저게 전부 농구대야"라고 얘끼했다. 또 다시 창의적인 놀이를 시도한 것.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멘토는 웃으며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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