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안양시청이 코로나19 4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40번 확진자는 동안구 비산3동 빌라 거주 40세 남성으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안양시 ‘40번 확진자’ 발생>
안양시 40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에 방문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양 40번 확진자는 양천구 부활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6월5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6월6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자택 및 동선은 6월6일 오전 중에 방역 예정이며, 확진자는 6월6일 10:3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안양시 40번 확진자 정보
○ 40세, 남성, 한국인, 동안구 비산3동 빌라 거주
○ 증상 발현일 : 5월30일
○ 추정 감염 경로 : 5월28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방문
○ 6월6일 10:3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 동거인 : 가족 2명(검사 중 / 자가격리)
○ 방역 및 소독 : 자택 및 동선 방역·소독 예정
안양시청에 따르면 40번 확진자는 동안구 비산3동 빌라 거주 40세 남성으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시 40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에 방문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양 40번 확진자는 양천구 부활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6월5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6월6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자택 및 동선은 6월6일 오전 중에 방역 예정이며, 확진자는 6월6일 10:3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안양시 40번 확진자 정보
○ 40세, 남성, 한국인, 동안구 비산3동 빌라 거주
○ 증상 발현일 : 5월30일
○ 추정 감염 경로 : 5월28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방문
○ 6월6일 10:3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 동거인 : 가족 2명(검사 중 / 자가격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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