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혜수가 팬들을 위해 셀카를 공개했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하이에나’ 때와 달리 앞머리를 자르고 회식빛 렌즈를 끼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김혜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그의 레드카펫 패션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 김혜수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김혜수는 검은색 롱드레스와 흰색 자켓을 걸친 의상에 화려한 악세사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김혜수는 드라마 ‘하이에나’ 이후, 2020년 개봉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로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하이에나’ 때와 달리 앞머리를 자르고 회식빛 렌즈를 끼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김혜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그의 레드카펫 패션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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