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2020 백상예술대상’이 레드카펫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재명, 한소희 등 스타들의 레드카펫 의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글로벌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생중계되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각종 부문의 후보 및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레드카펫에도 집중되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는 스타들의 사진과 함께 착용한 드레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드레스의 가격은 물론 각각 개성을 살린 의상까지. 많은 스타가 총출동해 한자리에 모여 인기를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패션 경쟁 또한 치열하다.
올해의 트렌드나 새로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레드카펫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이 있다. 최근 ‘부부의 세계’로 김희애, 박해준과 호흡을 맞춘 한소희는 블랙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만큼이나 미모가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효진, 김혜수, 전도연 등이 깔끔한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가운데 특히 유재명의 슈트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태원 클라쓰’의 장회장 캐릭터가 생각나게 하는 개량한복의 느낌이 나는 슈트는 물론 피지컬까지 완벽한 핏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2020 백상예술대상’은 무대예술과 영상예술의 중흥을 위해 지난 1965년부터 시작됐으며 각 부문의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할 예정이다. 누가 받아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피 터지는 경쟁이 예상된다.
5일 글로벌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생중계되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각종 부문의 후보 및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레드카펫에도 집중되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는 스타들의 사진과 함께 착용한 드레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드레스의 가격은 물론 각각 개성을 살린 의상까지. 많은 스타가 총출동해 한자리에 모여 인기를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패션 경쟁 또한 치열하다.
레드카펫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이 있다. 최근 ‘부부의 세계’로 김희애, 박해준과 호흡을 맞춘 한소희는 블랙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만큼이나 미모가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효진, 김혜수, 전도연 등이 깔끔한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가운데 특히 유재명의 슈트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태원 클라쓰’의 장회장 캐릭터가 생각나게 하는 개량한복의 느낌이 나는 슈트는 물론 피지컬까지 완벽한 핏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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