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결백'에 출연한 배우 신혜선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철인왕후'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결백' 개봉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한 배우 신혜선은 "배종옥 선배님과 '언젠가 다시 꼭 작품을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 작품에서 만나게 돼 신기하고 좋다"라며 드라마 '철인왕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혜선은 "몇달 전에 들었는데, 배종옥 선배님이 최근에 코미디 작품에 대한 갈구가 있으시더라. 드라마 '철인왕후'가 딱 그렇다"라며 "배종옥 선배님과 다시 만나 하는 연기가 정말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신혜선은 데뷔 이후 첫 '사극' 장르 도전에 대해 "쪽머리도 하고, 한복도 입는다. 그런데 저는 혼자 현대 사람이다"라며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그래서 사실 사극 말투에 대한 부담은 없다. 캐릭터가 조금 독특하다. 그 부분이 조금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배우 신혜선은 영화 '결백'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으로 활약하게 됐다. 신혜선은 극의 중심 줄거리를 이끌어나가는 안정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1번 배우로 활약했다.
오는 10일이 개봉일인 영화 '결백'는 박상현 감독의 작품으로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으로 인해 용의자가 된 엄마를 돕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배종옥, 허준호, 홍경 등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결백' 개봉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한 배우 신혜선은 "배종옥 선배님과 '언젠가 다시 꼭 작품을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 작품에서 만나게 돼 신기하고 좋다"라며 드라마 '철인왕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혜선은 "몇달 전에 들었는데, 배종옥 선배님이 최근에 코미디 작품에 대한 갈구가 있으시더라. 드라마 '철인왕후'가 딱 그렇다"라며 "배종옥 선배님과 다시 만나 하는 연기가 정말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신혜선은 데뷔 이후 첫 '사극' 장르 도전에 대해 "쪽머리도 하고, 한복도 입는다. 그런데 저는 혼자 현대 사람이다"라며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그래서 사실 사극 말투에 대한 부담은 없다. 캐릭터가 조금 독특하다. 그 부분이 조금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배우 신혜선은 영화 '결백'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으로 활약하게 됐다. 신혜선은 극의 중심 줄거리를 이끌어나가는 안정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1번 배우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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