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41,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41번 확진자는 효창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42번 확진자는 원효로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용산구청은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하 용산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확진자#41 현황]
확진자 : 70대, 남, 효창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5.(금) 07:00
• 입원시설 : 연세세브란스병원 14:30
[확진자#42 현황]
확진자 : 60대, 남, 원효로2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5.(금) 07:00
• 입원시설 : 보라매병원 15:00
※ 구체적인 동선은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41번 확진자는 효창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42번 확진자는 원효로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용산구청은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확진자#41 현황]
확진자 : 70대, 남, 효창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5.(금) 07:00
• 입원시설 : 연세세브란스병원 14:30
[확진자#42 현황]
확진자 : 60대, 남, 원효로2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5.(금) 07:00
• 입원시설 : 보라매병원 15:00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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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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