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함소원의 애교에 진화가 당황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폭풍 애교로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날 '애교가 일상' 어워즈에는 함소원♥진화, 홍현희♥제이쓴, 장영란♥한창 부부가 후보로 올랐다.
이를 본 함소원은 "솔직히 애교는 아시다 싶지 알지 않냐"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함소원 마마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를 향해 "방금 홍현희 씨 보고 너무 무서웠다"며 폭풍애교를 펼쳤다. 이에 진화는 "그만 그만"을 외치며 "너 무서워요. 여러분 다 알아요"라고 중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화 멘트 봐 ㅋㅋㅋㅋㅋㅋ 너 무서워요(아**)", "함소원 부부 신혼때 진짜 달달하긴 했었네(구**)", "진화 말이 더웃겨요 팬들이 다안다고요 ㅎㅎㅎㅎ 오죽하면 남편이 저런말 할까요(나**)", "함소원❤️진화부부 알콩달콩하는 모습 많이 보고 싶어요(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가 출연하고 있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폭풍 애교로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날 '애교가 일상' 어워즈에는 함소원♥진화, 홍현희♥제이쓴, 장영란♥한창 부부가 후보로 올랐다.
이를 본 함소원은 "솔직히 애교는 아시다 싶지 알지 않냐"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함소원 마마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화 멘트 봐 ㅋㅋㅋㅋㅋㅋ 너 무서워요(아**)", "함소원 부부 신혼때 진짜 달달하긴 했었네(구**)", "진화 말이 더웃겨요 팬들이 다안다고요 ㅎㅎㅎㅎ 오죽하면 남편이 저런말 할까요(나**)", "함소원❤️진화부부 알콩달콩하는 모습 많이 보고 싶어요(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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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