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온앤오프'에 출연한 김동완이 언급한 '분봉'이 화제다.
3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완이 등장해 분봉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반려 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를 버리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전화로 "사장님 이거 분봉하는데? 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그는 "얘내들이 지금 부르는거"라고 말하며 여왕들에게 이사가자고 구애하는 수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지금 마지막 찬스다,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른다. 타이밍이 짱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마지막 분봉은 일어날 것인가.
조세호는 "자연인이다에서 본 장면이에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이후 벌들이 얌전해지는 모습을 보이자 김동완은 "갔나"라고 말하며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분봉 안하나 올해에는?"이라고 물었고, 그 사이에 김동완을 찾은 가평 벌 선생님이 등장했다. 이후 벌집을 열자 엄청난 꿀이 등장했다.
김동완이 언급한 '분봉'은 여왕벌이 산란하여 새 여왕벌을 만들었을 때, 새 여왕벌을 일벌의 일부와 함께 딴 집이나 통으로 갈라 옮기는 것을 뜻한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한 tvN '온앤오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완이 등장해 분봉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반려 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를 버리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전화로 "사장님 이거 분봉하는데? 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조세호는 "자연인이다에서 본 장면이에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이후 벌들이 얌전해지는 모습을 보이자 김동완은 "갔나"라고 말하며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분봉 안하나 올해에는?"이라고 물었고, 그 사이에 김동완을 찾은 가평 벌 선생님이 등장했다. 이후 벌집을 열자 엄청난 꿀이 등장했다.
김동완이 언급한 '분봉'은 여왕벌이 산란하여 새 여왕벌을 만들었을 때, 새 여왕벌을 일벌의 일부와 함께 딴 집이나 통으로 갈라 옮기는 것을 뜻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