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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온앤오프’ 마마무 솔라X김동완X김민아, 나와 거리두기 OFF생활 공개…성시경-조세호 김민아가 “저를 비호감으로 보던 사람들이 선플한다”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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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온앤오프’에서 마마무 솔라, 김동완과 김민아의 OFF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 조세호의 진행으로 마마무 솔라, 김동완, 김민아의 OFF 생활 모습을 공개하며 스타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다. 

 
tvN ‘온앤오프’방송캡처
tvN ‘온앤오프’방송캡처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진행으로 바쁜 일상의 본업(ON)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솔라는 잠옷 차림의 내추럴한 모습으로 집에서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리얼 OFF모습부터 걸그룹과는 다른 의외의 아이템을 공개했다. 특히 침대 위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솔라의 집순이 맞춤형 만능 침대의 등장에 김동완과 심은우등 출연진은 구입처를 묻게 됐다.

솔라는 만능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이후부터 집안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 극과 극 집순이의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맛과 다이어트를 둘 다 놓치지 않은 스페셜 볶음밥을 선보였고 만능 침대 위에서 밥을 먹었다.

그는 휴대폰으로 '둘째이모 김다미'의 유튜브를 보며 식사를 했고 식사가 끝난 후 바로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는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줬고 유튜브 208만 구독자 이벤트를 위해 '폴라로이드 꾸미기'를 계획하고 혼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퇴근하고 돌아온 직장인 친언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솔라의 친언니는 무심한 듯 했지만 솔라가 해달라는 건 다해 주고 떡볶이를 먹으면서 각자 다른 취향을 얘기하면서 자매케미를 보여줬다. 

신화 김동완은 4년째 경기도 가평에서 전원생활을 하는데 평소 스케줄이 있을 때만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동완은 농촌패션을 보여주게 됐는데 꽃무늬 일바지에 등산용 선글라스를 스고 잔디를 깎거나 마당에 쑥을 캐고 쑥국을 만들어 먹으며 자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그의 전원생활을 함께하는 동지를 공개했는데 바로 집 정원에 있는 꿀벌이었다.  김동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식처럼 벌들을 보살피고, 수시로 다가가 벌들에게 말을 걸며 인사를 하고 자신의 반려 벌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김동완이 벌통의 문을 열고 닫다가 한마리 벌이 끼이게 됐고 벌들이 그의 이마를 쏘는 돌발행동으로 인해 김동완은 당황했고 집안과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줬고 벌의 분봉을 놓치게 되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김민아는 친동생과 10년간의 동거 생활을 마치고 난생처음 독립을 시작하고 새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보여줬다. 김민아는 독립 후 나홀로 자취생활이 익숙하지 않지만 자신의 집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둘씩 채워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본격적인 집 꾸미기 작업을 시작했다.

또 취향 저격 자취 아이템과 좁은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되는 DIY 가구를 소개했고 공기 주입형 의자 빈백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의에 숨을 불어넣었고 장시간 동안 의자에 숨을 불어넣고 핏기 없는 모습이 됐다. 김민아의 집요한 노력에 성시경, 김민아, 조세호, 솔라, 심은우, 김동완은 박수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는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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