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바람’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강혜연·소유미·이채윤·유라·주미·배아현·성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민호, 류지광, 유라, 이채윤, 성용하, 성은, 요요미, 배아현, 주미, 신성, 김소유, 류원정, 트윈걸스, 설하운, 민수현, 소유미, 강혜연, 김수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미스트롯’ 열풍이 불기 전에도 젊은 피로서 트로트계에서 활약을 시작해 온 강혜연, 소유미, 이채윤, 유라, 주미, 배아현, 성은 등의 무대가 돋보였다. 특히 강혜연과 소유미는 걸그룹 출신이다.
1990년생 31세 나이의 강혜연은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1992세 29세 소유미는 장윤정의 ‘첫사랑’을, 1984년생 37세 이채윤은 패티김의 ‘서울의 모정’을, 1996년생 25세 배아현은 박단마의 ‘맹꽁이 타령’을, 성은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유라는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주미는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민호, 류지광, 유라, 이채윤, 성용하, 성은, 요요미, 배아현, 주미, 신성, 김소유, 류원정, 트윈걸스, 설하운, 민수현, 소유미, 강혜연, 김수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1세 나이의 강혜연은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1992세 29세 소유미는 장윤정의 ‘첫사랑’을, 1984년생 37세 이채윤은 패티김의 ‘서울의 모정’을, 1996년생 25세 배아현은 박단마의 ‘맹꽁이 타령’을, 성은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유라는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주미는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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