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진미령·정수라·이혜리·임현정·류계영·서주경 등 나이 잊은 그녀들의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우철, 태진아, 풍금, 류계영, 추가열, 임현정, 김재혁, 서주경, 장태희, 이혜리, 주병선, 정수라, 진미령, 장보윤, 김상배, 김정수,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60대 나이의 진미령을 비롯해 50대 나이의 정수리, 이혜리, 임현정, 류계영, 서주경 등 여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1958년생 63세 진미령은 ‘미운 사랑’을, 1963년생 58세 정수라는 ‘아버지의 의자’를, 1970년생 51세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을, 1965년생 57세 류계영은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0년생 51세 서주경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1967년생 54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우철, 태진아, 풍금, 류계영, 추가열, 임현정, 김재혁, 서주경, 장태희, 이혜리, 주병선, 정수라, 진미령, 장보윤, 김상배, 김정수,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3세 진미령은 ‘미운 사랑’을, 1963년생 58세 정수라는 ‘아버지의 의자’를, 1970년생 51세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을, 1965년생 57세 류계영은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0년생 51세 서주경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1967년생 54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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