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바람’ 편을 방송한 가운데, 장민호·김수찬·민수현·신성·류지광·성용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민호, 류지광, 유라, 이채윤, 성용하, 성은, 요요미, 배아현, 주미, 신성, 김소유, 류원정, 트윈걸스, 설하운, 민수현, 소유미, 강혜연, 김수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김수찬이 오프닝을 장식하고 장민하고 피날레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 27세 나이의 김수찬은 이승재의 ‘눈동자’를, 동갑내기인 민수현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1985년생 36세 신성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1989년생 32세 성용하는 나훈아의 ‘바보 같은 사나이’를, 1985년생 36세 류지광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77년생 44세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민호, 류지광, 유라, 이채윤, 성용하, 성은, 요요미, 배아현, 주미, 신성, 김소유, 류원정, 트윈걸스, 설하운, 민수현, 소유미, 강혜연, 김수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27세 나이의 김수찬은 이승재의 ‘눈동자’를, 동갑내기인 민수현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1985년생 36세 신성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1989년생 32세 성용하는 나훈아의 ‘바보 같은 사나이’를, 1985년생 36세 류지광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77년생 44세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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