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젊은 피 가수인 장보윤과 김재혁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우철, 태진아, 풍금, 류계영, 추가열, 임현정, 김재혁, 서주경, 장태희, 이혜리, 주병선, 정수라, 진미령, 장보윤, 김상배, 김정수,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트로트엑스’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김재혁과, 더욱 노련미를 더하고 있는 장보윤이 분위기를 돋웠다.
나이가 31세로 알려진 김재혁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불렀고, 1990년생 31세의 장보윤은 이숙의 ‘우정’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우철, 태진아, 풍금, 류계영, 추가열, 임현정, 김재혁, 서주경, 장태희, 이혜리, 주병선, 정수라, 진미령, 장보윤, 김상배, 김정수,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나이가 31세로 알려진 김재혁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불렀고, 1990년생 31세의 장보윤은 이숙의 ‘우정’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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