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구해줘 홈즈' 화성편에서 미국 소울 충만한 '미드하우스'를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윤유선이 췌장암을 앓는 아버지와 함께 거주하는 신혼부부 집의 매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미국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정원과 함께, 테라스도 함께 있어 아버지의 힐링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또한 외관역시 화이트로 꾸며 놓아 디자인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거실을 통해 동네뷰 모두 감상이 가능하다고, 통창을 열면 널찍한 테라스와 함께 옵션인 에어컨이 등장했다. 밝은 톤 바닥재로 꾸민 집은 거실과 주방 사이의 칸살이 위치해있었다. 칸살은 '공간분리'가 유용한 것이라고.
주방 역시 미국에 등장하는 느낌과, 밥을 먹을 때 다각의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고 현관 옆의 존재하는 아버지의 특대형 방(3~4인 쇼파)가 위치해있었다. 한폭의 그림같은 뷰와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는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 전원주택 '미드하우스'의 가격은 3억 2천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1일 오후 12시 7분, 오후 4시 25분 방영된다.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윤유선이 췌장암을 앓는 아버지와 함께 거주하는 신혼부부 집의 매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미국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정원과 함께, 테라스도 함께 있어 아버지의 힐링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또한 외관역시 화이트로 꾸며 놓아 디자인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주방 역시 미국에 등장하는 느낌과, 밥을 먹을 때 다각의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고 현관 옆의 존재하는 아버지의 특대형 방(3~4인 쇼파)가 위치해있었다. 한폭의 그림같은 뷰와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는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 전원주택 '미드하우스'의 가격은 3억 2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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