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무한루프 하우스 루프탑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현이와 임성빈이 남양주시에 있는 '무한루프 하우스' 매물을 구경했다.
이날 한혜연은 무한루프 하우스 옥상에 올라서며 "말도 안된다. 미쳤나봐"라고 놀라워했다. 한 호수마다 쓸 수 있는 개인별 대형 루프탑이 있었던 것.
이 모습에 김숙는 "원래 공용이라고 하면 조금 불편했다. 근데 여기는 내 칸이 있으니까 (좋다)"고 감탄했다.
한혜연은 "아이가 텐트치고 싶다고 하면 루프탑에 올라와서 치면 된다. 펜션 갈 필요가 없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홍석쳔 역시 "튜브 조그만거 깔아주면 풀장이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루프탑에는 빔프로젝트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이에 한혜연은 "야외극장이다. 대박이다. 어떡하냐"고 즐거워했다. 이 모습이 박나래는 "나 이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진짜 말도 안된다"고 부러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꼼꼼하게 설계를 잘한 집같네요(j**)", "별이 있어야 별을 보지(하**)", "내가 이사가고 싶다(도**)", "솔직히 여기 할줄 알았는데(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MBC, MBC 드라마넷, 드라마H, MBC every1, E채널 등에 재방송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현이와 임성빈이 남양주시에 있는 '무한루프 하우스' 매물을 구경했다.
이날 한혜연은 무한루프 하우스 옥상에 올라서며 "말도 안된다. 미쳤나봐"라고 놀라워했다. 한 호수마다 쓸 수 있는 개인별 대형 루프탑이 있었던 것.
이 모습에 김숙는 "원래 공용이라고 하면 조금 불편했다. 근데 여기는 내 칸이 있으니까 (좋다)"고 감탄했다.
한혜연은 "아이가 텐트치고 싶다고 하면 루프탑에 올라와서 치면 된다. 펜션 갈 필요가 없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홍석쳔 역시 "튜브 조그만거 깔아주면 풀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꼼꼼하게 설계를 잘한 집같네요(j**)", "별이 있어야 별을 보지(하**)", "내가 이사가고 싶다(도**)", "솔직히 여기 할줄 알았는데(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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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