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초코우유 하우스의 장점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현이와 임성빈이 '초코우유 하우스' 매물을 구경했다.
이날 의뢰인은 3인 가족이었다. 이들은 새로 태어날 둘째 아이와 함께 살 수 있는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덕팀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코앞에 있는 남양주시 다산동 '초.코.우.유 하우스'를 방문했다.
초둥학교가 가깝다는 것을 장점으로 한 해당 매물. 발코니에서 바깥을 바라 본 멤버들은 "이렇게 가깝게 보인다고?"라며 신기해해했다. 노홍철은 "코 앞이 아니라 거의 닿는 수준"이라고 즐거워했다.
발코니를 꼼꼼히 체크하던 임성빈은 "이 발코니가 천연 목재로 구성됐다. 내구성이 좋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변형이 별로 없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수전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미니 수영장이 가능하다고.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현이와 임성빈이 '초코우유 하우스' 매물을 구경했다.
이날 의뢰인은 3인 가족이었다. 이들은 새로 태어날 둘째 아이와 함께 살 수 있는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덕팀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코앞에 있는 남양주시 다산동 '초.코.우.유 하우스'를 방문했다.
초둥학교가 가깝다는 것을 장점으로 한 해당 매물. 발코니에서 바깥을 바라 본 멤버들은 "이렇게 가깝게 보인다고?"라며 신기해해했다. 노홍철은 "코 앞이 아니라 거의 닿는 수준"이라고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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