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생일을 맞아 소원(팬덤)에게 직접 영상을 게재했다.
30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에 "for SONE 너희가 춤추는 융 보고싶다고 해서 도전했다 for SONE 너희가 춤추는 융 보고싶다고 해서 도전했다 아쉽지만 열심히했어 #nct #exo #bts #seventeen"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아가 NCT127의 '영웅', EXO의 'Love shot', BTS의 'ON', SVT의 '아주 NICE'의 안무를 커버한 모습이 담겨졌다.
이에 같은 멤버 효연은 "열심히했네 잘한다 잘한다"라는 댓글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윤아의 생일을 맞아 축하와 함께 윤아가 직접 게재한 선물과 같은 동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윤아의 안무 영상에 대해 "춤선이 대박이다", "안무의 교과서 같은 느낌" 등의 반응 역시 존재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을 맞은 윤아는 오늘(30일) 생일을 맞았다. 소녀시대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스크린관, 브라운관을 종행 무진하며 그야말로 '알찬' 활동을 이어나간 그는 독립예술영화관 챌린지에 이어, tvN '온앤오프' 출연 소식을 알렸다.
'효리네 민박2', '소녀포레스트', 영화 '엑시트' 이후 윤아는 2020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가제)'에 황정민과 함께 출연을 알리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 역시 이어갔다.
30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에 "for SONE 너희가 춤추는 융 보고싶다고 해서 도전했다 for SONE 너희가 춤추는 융 보고싶다고 해서 도전했다 아쉽지만 열심히했어 #nct #exo #bts #seventeen"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아가 NCT127의 '영웅', EXO의 'Love shot', BTS의 'ON', SVT의 '아주 NICE'의 안무를 커버한 모습이 담겨졌다.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을 맞은 윤아는 오늘(30일) 생일을 맞았다. 소녀시대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스크린관, 브라운관을 종행 무진하며 그야말로 '알찬' 활동을 이어나간 그는 독립예술영화관 챌린지에 이어, tvN '온앤오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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