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차화연이 딸들과 저녁식사와 포장마차 2차를 가게 되고 김보연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에서는 준선(오대환)은 드디어 원하던 가족 외식을 하게 되고 현경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옥분(차화연)은 딸들과 저녁식사와 포장마차 2차를 하게 됐다.
규진(이상엽)은 출근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정록(알렉스)을 만나서 "선생님이 원장님으로 와서 기뻤는데 너무 편애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송나희 선생님만"이라고 했고 정록은 "윤선생님 의외로 샘이 많다"라고 답했다.
이때 엘리베이터 안으로 나희(이민정)이 들어왔고 정록을 보고 "사실 원장실에 들르려고 했는데 저 집에서 나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록은 나희에게 "잘됐는데 왜 나는 섭섭한 기분이 들죠"라고 했고 정록은 규진에게 나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치수(안길강)은 밀당을 하는 초연에게 시장 안의 꽃미남 효신(기도훈)처럼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장미꽃다발을 건넸다. 그러자 주리(김소라)와 가연(송다은)은 "저 아저씨 찐인 것 같다"라고 했고 초연은 "지난 번처럼 소고기나 주지. 먹지도 못하는 꽃이 뭐냐?"라고 했지만 표정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옥분(차화연)과 나희(이민정), 가희(오윤아), 다희(이초희)는 모처럼 여자들끼리 일식 집에서 모이게 됐고 뒷모습만 본 회사원의 헌팅을 받게 되고 2차로 포장마차에 가게 되고 윤정(김보연)은 그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하게 됐다.
또 준선(오대환)은 집에 있는 남자들을 위해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지만 실패했고 짜장면을 시켜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에서는 준선(오대환)은 드디어 원하던 가족 외식을 하게 되고 현경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옥분(차화연)은 딸들과 저녁식사와 포장마차 2차를 하게 됐다.
규진(이상엽)은 출근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정록(알렉스)을 만나서 "선생님이 원장님으로 와서 기뻤는데 너무 편애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송나희 선생님만"이라고 했고 정록은 "윤선생님 의외로 샘이 많다"라고 답했다.
이때 엘리베이터 안으로 나희(이민정)이 들어왔고 정록을 보고 "사실 원장실에 들르려고 했는데 저 집에서 나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록은 나희에게 "잘됐는데 왜 나는 섭섭한 기분이 들죠"라고 했고 정록은 규진에게 나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치수(안길강)은 밀당을 하는 초연에게 시장 안의 꽃미남 효신(기도훈)처럼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장미꽃다발을 건넸다. 그러자 주리(김소라)와 가연(송다은)은 "저 아저씨 찐인 것 같다"라고 했고 초연은 "지난 번처럼 소고기나 주지. 먹지도 못하는 꽃이 뭐냐?"라고 했지만 표정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옥분(차화연)과 나희(이민정), 가희(오윤아), 다희(이초희)는 모처럼 여자들끼리 일식 집에서 모이게 됐고 뒷모습만 본 회사원의 헌팅을 받게 되고 2차로 포장마차에 가게 되고 윤정(김보연)은 그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하게 됐다.
또 준선(오대환)은 집에 있는 남자들을 위해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지만 실패했고 짜장면을 시켜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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