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2주 째 다래끼가 안 낫는다고 밝혔다.
2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째 다래끼가 안 나아요. 티 나나요? #오늘은살림남촬영 #다래끼도내친구 #면역력하락 #충전이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다래끼가 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원래도 짙었던 강성연의 쌍꺼풀 라인은 다래끼로 인해 두 배로 짙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혀 티 안 나요"(yu**), "전혀요. 아름다우세요"(jing**),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gu**), "고기 드시고 힘내세요"(mj**), "어여 낫길 빌어요. 티는 많이 안 나요. '살림남' 촬영 잘 하세요"(the**), "티는 잘 안 나네요. 그럼에도 아름다우시네요. 잘 챙겨 드세요"(ba**), "다래끼가 있어도 누나의 미모를 가릴 순 없습니다"(na**), "다래끼 났는데 왜 이렇게 예뻐요"(bma**), "언니 면역에 노란 불 뜬 것 같아요. 면역에 좋은 음식 드세요"(ju**), "육아에 연기에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새벽 출근 새벽 퇴근. 그래도 너무나 하고싶으셨던 연기고 언니 연기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 생각해서 으라차차 힘내세요"(ljk**)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현재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 아들 시안, 해안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강성연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MBC 4부작 새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2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째 다래끼가 안 나아요. 티 나나요? #오늘은살림남촬영 #다래끼도내친구 #면역력하락 #충전이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다래끼가 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원래도 짙었던 강성연의 쌍꺼풀 라인은 다래끼로 인해 두 배로 짙어졌다.
현재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 아들 시안, 해안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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