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강성연이 남편 김가온과 두 아들에 고마움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출근과 새벽 퇴근이 이어지는 요즘. 날짜 요일 시간이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멍한 상태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내 안의 축축했던 그늘을 바삭하게 말려주는 오늘의 빛이 있어서 다시 달린다! #고마워투안아 #고마워김가온씨 #힘을내요미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고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강성연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강성연은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요"(the**), "힘드시겠지만 얼른 드라마 보고 싶어요. 파이팅"(pop**), "일상에서 주는 위로가 더 큰 것 같아 감사해요"(sol**), "성연 언니 건강 잘 챙기며 촬영 잘 하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se**), "살림남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힘내시고 드라마 기대할게요"(isun**), "이 세상의 모든 엄마, 그리고 아내, 파이팅입니다"(lu**), "참 내면이 따뜻한 긍정적인 사람"(bri**)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성연이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맡은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되며, 남편 김가온, 두 아들과 함께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지난 13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출근과 새벽 퇴근이 이어지는 요즘. 날짜 요일 시간이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멍한 상태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내 안의 축축했던 그늘을 바삭하게 말려주는 오늘의 빛이 있어서 다시 달린다! #고마워투안아 #고마워김가온씨 #힘을내요미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요"(the**), "힘드시겠지만 얼른 드라마 보고 싶어요. 파이팅"(pop**), "일상에서 주는 위로가 더 큰 것 같아 감사해요"(sol**), "성연 언니 건강 잘 챙기며 촬영 잘 하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se**), "살림남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힘내시고 드라마 기대할게요"(isun**), "이 세상의 모든 엄마, 그리고 아내, 파이팅입니다"(lu**), "참 내면이 따뜻한 긍정적인 사람"(bri**)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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