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강성연이 시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했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안이의 성장을 더 오래 지켜보고 싶어서 100살까지 살고 싶으시다는 어머님. 오래 오래 지켜봐주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검정 재킷,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미소 짓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성연의 깔끔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시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강성연과 김가온, 두 아들 시안, 해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투안이 할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ksh**), "방송에서 어머니 너무 인자해보이셨어요. 축하드려요!"(pear**), "투안 아버지가 어머니와 똑 닮으셨네요"(long**), "생신 축하드립니다"(han**), "너무 예쁘심. 여신 강림"(yoo**)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사한 시댁을 찾은 강성연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시댁에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침실을 비롯해 두 아들의 놀이방까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안이의 성장을 더 오래 지켜보고 싶어서 100살까지 살고 싶으시다는 어머님. 오래 오래 지켜봐주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검정 재킷,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미소 짓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성연의 깔끔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시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강성연과 김가온, 두 아들 시안, 해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사한 시댁을 찾은 강성연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시댁에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침실을 비롯해 두 아들의 놀이방까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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