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성연이 추자현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6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강성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물과 땀으로 국민을 지켜주고 계시는 의료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 추자현 씨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이 따뜻한 릴레이를, 배우 조한선 씨와 이동현 감독님이 이어나가 주시기를 희망합니다"라며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함께 촬영 중인 조한선과 이동현 감독을 지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외모만큼 아름다운 강성연의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강성연과 조한선이 출연하는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지난 6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강성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물과 땀으로 국민을 지켜주고 계시는 의료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 추자현 씨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이 따뜻한 릴레이를, 배우 조한선 씨와 이동현 감독님이 이어나가 주시기를 희망합니다"라며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함께 촬영 중인 조한선과 이동현 감독을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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