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쓸쓸한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작가로 성공해 건물주로 등극한 기안84가 오랜만에 등장을 예고하면서 그가 이사간 집(아파트)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기안84가 지난해 11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기안84는 지난해 설립한 자신의 회사 '주식회사 기안84' 사옥과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새로 이사간 아파트를 공개하며 "사무실이 이사를 가기도 했고 전 집이 재개발 때문에 부순다고 해서 이사를 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정도다"라고 밝혀 연봉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지난해 4월 네이버웹툰 측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웹툰 연재작가들이 연평균 2억2000만원, 월 18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네이버에서 '복학왕','회춘'을 연재하며 '탑' 웹툰작가로 등극한 기안 84의 연봉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작가로 성공해 건물주로 등극한 기안84가 오랜만에 등장을 예고하면서 그가 이사간 집(아파트)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기안84가 지난해 11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기안84는 지난해 설립한 자신의 회사 '주식회사 기안84' 사옥과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새로 이사간 아파트를 공개하며 "사무실이 이사를 가기도 했고 전 집이 재개발 때문에 부순다고 해서 이사를 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정도다"라고 밝혀 연봉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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