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 후배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46회’에서는 박세리가 삼겹살 파티 준비에 돌입하면서 재료들을 거침 없이 쓰면서 통 큰 모습이 나왔다.
박세리는 신입회원으로 스튜디오에 나와서 박나래, 성훈, 기안84, 장도연, 한혜진에게 자신의 로고와 싸인을 한 골프모자를 선물했다. 이후 성훈은 영상에 나온 박세리의 머리를 보면서 "고길동 같다"고 놀렸고 박세리는 계속 머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가 하우스를 공개하자 멤버들은 높은 천장의 미국스타일 거실에 깜짝 놀라면서 기안84는 "지금까지 나온 출연자 집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어머 세상에 리치리치"라고 하며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자 본격적인 파티를 준비하면서 재료들을 듬뿍 쏟아부어 양념장을 제조,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재료를 투하한 세리표 파무침을 공개했고 생미나리를 한 움큼씩 집어 먹는 모습을 보였고 미나리에 술을 같이 먹으면 안 취해라고 하면서 미나리 먹방을 했다.
또 박세리는 후배들과 선수 생활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46회’에서는 박세리가 삼겹살 파티 준비에 돌입하면서 재료들을 거침 없이 쓰면서 통 큰 모습이 나왔다.
박세리는 신입회원으로 스튜디오에 나와서 박나래, 성훈, 기안84, 장도연, 한혜진에게 자신의 로고와 싸인을 한 골프모자를 선물했다. 이후 성훈은 영상에 나온 박세리의 머리를 보면서 "고길동 같다"고 놀렸고 박세리는 계속 머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가 하우스를 공개하자 멤버들은 높은 천장의 미국스타일 거실에 깜짝 놀라면서 기안84는 "지금까지 나온 출연자 집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어머 세상에 리치리치"라고 하며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자 본격적인 파티를 준비하면서 재료들을 듬뿍 쏟아부어 양념장을 제조,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재료를 투하한 세리표 파무침을 공개했고 생미나리를 한 움큼씩 집어 먹는 모습을 보였고 미나리에 술을 같이 먹으면 안 취해라고 하면서 미나리 먹방을 했다.
또 박세리는 후배들과 선수 생활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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