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불타는 청춘'에 한정수가 출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한정수가 새친구로 등장했다.
KBS2 '추노'에서 근육남으로 주목받았던 한정수는 '불타는 청춘'에서 보기 드문 빨래판 복근의 소유자였다. 한정수의 복근을 본 박형준은 "몸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마당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한정수는 박형준의 도움을 한사코 거절하며 미국식 아침을 준비했다. 이에 박형준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건데"라고 말했고, 한정수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생인 한정수의 나이는 올해 49세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시크릿 부티크'에 황집사 역으로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한정수가 새친구로 등장했다.
마당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한정수는 박형준의 도움을 한사코 거절하며 미국식 아침을 준비했다. 이에 박형준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건데"라고 말했고, 한정수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생인 한정수의 나이는 올해 49세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시크릿 부티크'에 황집사 역으로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