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정글의 법칙’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국 휴지기를 갖는다.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코론편을 끝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휴지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종영이 아닌, 휴지기라며 SBS 측은 “촬영 가능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지속적으로 체그 중이며, 촬영이 정상화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정글의 법칙’ 빈자리는 박나래, 장도연의 ‘박장데소’가 채운다.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이 직접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14년 지기 절친인 박나래와 장도연의 첫 지상파 공동 MC라는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80도 상반된 연애 스타일의 소유자로, 자신만의 개성과 데이트 노하우를 총동원해 각자의 방식으로 일반인 커플의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설계한다. 특히 두 사람의 데이트 코스 중 일반인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누구의 것일지 흥미진진한 대결을 이어진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정글의 법칙 IN 코른’ 편은 김병만, 이영표, 노우진, 송진우, 김요한, 김재환, 이채영, 정예인, 우지원 등이 출연하고 있다. 종영은 오는 6월 6일이며, 그 다음주부터 ‘박장데소’가 방송된다.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코론편을 끝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휴지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종영이 아닌, 휴지기라며 SBS 측은 “촬영 가능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지속적으로 체그 중이며, 촬영이 정상화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정글의 법칙’ 빈자리는 박나래, 장도연의 ‘박장데소’가 채운다.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이 직접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14년 지기 절친인 박나래와 장도연의 첫 지상파 공동 MC라는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80도 상반된 연애 스타일의 소유자로, 자신만의 개성과 데이트 노하우를 총동원해 각자의 방식으로 일반인 커플의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설계한다. 특히 두 사람의 데이트 코스 중 일반인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누구의 것일지 흥미진진한 대결을 이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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