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AIN X Harper’s Baza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장에 나타났다. 또한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지금 시무20조중에 몇개를 하신거져", "왜 화려한 조명이 없나요?", "멋이라는 것이 폭발", "화려한 조명없이 자체발광"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노래 ‘깡’이 유행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깡’은 위트와 허세(?) 넘치는 가사,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비급 감성’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급기야 ‘1일 1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26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AIN X Harper’s Baza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장에 나타났다. 또한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지금 시무20조중에 몇개를 하신거져", "왜 화려한 조명이 없나요?", "멋이라는 것이 폭발", "화려한 조명없이 자체발광"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데뷔한 비는 ‘안녕이란 말 대신(2002)’, ‘태양을 피하는 방법(2003)’, ‘It's Raining(2005)’, ‘Rainism(2008)’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독보적인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노래는 물론 안무와 스타일까지 유행시켰다.
최근에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노래 ‘깡’이 유행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깡’은 위트와 허세(?) 넘치는 가사,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비급 감성’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급기야 ‘1일 1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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