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견미리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과거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배우 견미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딸 이다인과 이유비에 대해 "친구처럼 지낸다. 화장품과 옷도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날 견미리는 "딸들이 처음 연기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아 많이 반대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견미리는 "지금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견미리는 딸이자 후배 배우들인 이유비와 이다인에게 누가 되지 않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견미리는 "'우리 엄마가 선배로서도 참 괜찮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연기자로 남고 싶다"고 설명했다.
견미리의 화보가 공개된 이후 지난 1월 전해졌던 둘째 딸 이다인의 발언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당시 이다인은 '견미리 딸', '이다인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익숙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다인은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대본을 항상 집에서 연습하시고 나한테 맞춰달라고 하신 적도 많았다"고 말했고, 언니 이유비가 배우로서 영향을 끼진 것은 없다면서도 "언니를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배우 견미리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 중이다. 견미리는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 등 남다른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견미리는 동료 배우 임영규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이유비와 이다인 2명을 자녀로 뒀다. 그러나 견미리와 전남편 임영규는 1996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과거 임영규는 방송을 통해 아내는 알뜰했지만 자신은 그러지 못했다며 이혼 사유(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었다.
탤런트 임영규와 이혼 이후 견미리는 현재의 남편과 만나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26일 배우 견미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딸 이다인과 이유비에 대해 "친구처럼 지낸다. 화장품과 옷도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날 견미리는 "딸들이 처음 연기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아 많이 반대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견미리는 "지금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견미리는 딸이자 후배 배우들인 이유비와 이다인에게 누가 되지 않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견미리는 "'우리 엄마가 선배로서도 참 괜찮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연기자로 남고 싶다"고 설명했다.
견미리의 화보가 공개된 이후 지난 1월 전해졌던 둘째 딸 이다인의 발언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당시 이다인은 '견미리 딸', '이다인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익숙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다인은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대본을 항상 집에서 연습하시고 나한테 맞춰달라고 하신 적도 많았다"고 말했고, 언니 이유비가 배우로서 영향을 끼진 것은 없다면서도 "언니를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배우 견미리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 중이다. 견미리는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 등 남다른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견미리는 동료 배우 임영규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이유비와 이다인 2명을 자녀로 뒀다. 그러나 견미리와 전남편 임영규는 1996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과거 임영규는 방송을 통해 아내는 알뜰했지만 자신은 그러지 못했다며 이혼 사유(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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