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구리시청이 코로나19 서울 798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구리시청에 따르면 서울 798번 확진자는 구리시 거주자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택은 방역조치됐으며, 배우자, 자녀 등 접촉자는 가족 7명으로 검사 후 격리 중이다.
접촉자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폐쇄 후 방역 조치됐다.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회사를 다녔다.
이하 구리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상기 이동동선은 1차 문답에 의한 동선이므로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접촉자는 가족 7명(배우자, 자녀2, 장인, 장모, 처남, 처형)으로 진단검사 후 임시격리시설에 격리 중입니다.
▶ 확진자 통보 즉시, 접촉자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폐쇄 후 방역 소독 중입니다.
▶ 자택 및 거주지 주변은 방역 소독 중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방침」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 및 거주지 세부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구리시청에 따르면 서울 798번 확진자는 구리시 거주자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택은 방역조치됐으며, 배우자, 자녀 등 접촉자는 가족 7명으로 검사 후 격리 중이다.
접촉자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폐쇄 후 방역 조치됐다.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회사를 다녔다.
이하 구리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일자 |
시간 |
이 동 동 선 |
이동 수단 |
마스크 착용 |
5. 19(화) |
08:00~19:30 |
자택 ⇒ 회사 ⇒ 자택 ※회사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
지하철 도보 |
착용 |
5. 20(수) |
09:00~15:00 |
자택 ⇒ 학교(서울) ⇒ 자택 |
자차 |
착용 |
5. 21(목) |
08:00~19:30 |
자택 ⇒ 회사(서울시) ⇒ 자택 |
지하철 도보 |
착용 |
5. 22(금) |
09:00~19:30 |
자택 ⇒ 회사(서울) ⇒ 워크숍(경기도) |
자차 |
착용 |
5. 23(토) |
11:00~14:00 |
워크숍(경기도) ⇒ 점심 ⇒ 자택 ※이후 자택에 머무름 |
자차 |
|
5. 24(일) |
종일 |
자택에 머무름 |
|
|
5. 25(월) |
08:00~15:00 |
자택 ⇒ 회사 ⇒ 자택(12:00) ⇒ 서울의료원(14:00) ⇒ 자택(15:00) ※이후 자택에 머무름 |
지하철 자차 |
착용 |
5. 26(화) |
13:10 |
확진 통보(10:00) / 자가격리 및 이송 중 ※성남 국군수도병원 |
구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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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자는 가족 7명(배우자, 자녀2, 장인, 장모, 처남, 처형)으로 진단검사 후 임시격리시설에 격리 중입니다.
▶ 확진자 통보 즉시, 접촉자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폐쇄 후 방역 소독 중입니다.
▶ 자택 및 거주지 주변은 방역 소독 중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방침」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 및 거주지 세부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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