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해쉬스완, 승무원 여자친구와 다정한 한 때…'여친의 매너 다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와 함께 커플 사진을 찍었다.

지난 25일 해쉬스완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매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63cm 키를 가진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170cm의 큰 키를 자랑했다. 
 
해쉬스완 여자친구 SNS
해쉬스완 여자친구 SNS
여자친구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해쉬스완을 위해 '매너다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쉬스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이같은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상황이 웃겼는지 이내 웃음이 터져버린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월 지금의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수시로 럽스타그램을 업로드 하고 있다. 

해스시완의 여자친구는 지난해 XtvN '노래에 반하다'의 '노래하는 승무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