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와 함께 커플 사진을 찍었다.
지난 25일 해쉬스완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매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63cm 키를 가진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170cm의 큰 키를 자랑했다.
여자친구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해쉬스완을 위해 '매너다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쉬스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이같은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상황이 웃겼는지 이내 웃음이 터져버린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월 지금의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수시로 럽스타그램을 업로드 하고 있다.
해스시완의 여자친구는 지난해 XtvN '노래에 반하다'의 '노래하는 승무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5일 해쉬스완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매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63cm 키를 가진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170cm의 큰 키를 자랑했다.
해당 상황이 웃겼는지 이내 웃음이 터져버린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월 지금의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수시로 럽스타그램을 업로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