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치타 어머니가 남연우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와 남연우의 밤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배우 정만식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남연우는 치타와 어머니를 도와 상을 차렸고 허재는 “부럽지의 남자친구들은 다 일을 돕는다.”고 말했다. 치타 어머니는 “연우 덕분에 배우를 다 본다.”며 신기해했다.
치타는 이승기와 이홍기가 집에 들렀던 일화를 소개하며 “우리 집은 언제나 손님이 갑자기 온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타 어머니는 “연우랑 주변 분들은 정말 말투가 비슷하신 것 같다.”며 “나는 연우 때문에 정말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치타와 치타 어머니는 남연우가 처음 집에 온 날을 떠올렸다. 남연우는 첫 방문 당시 “치타의 147번째 남자친굽니다.” 라고 소개를 했다고.
남연우는 “저희 처음에 열애설이 났을 때 만식 형한테 개인톡을 받았다. 형이 치타의 진짜 팬이더라. 플레이리스트가 다 치타의 노래다.”고 이야기 했고 정만식은 치타의 앨범 속 수록곡도 다 외우고 있다고. 정만식은 “축하하려고 연락한 게 아니다. 이게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했다. 팬심에 싫기도 했다.”고 농담을 했다. 치타의 어머니는 “둘이 사귀는 걸 보며 연우가 너무 참기만 하는 건 아닌가 걱정도 했다.”면서 “잘하려고 안 해도 된다. 이미 너무 좋다.”고 말했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25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와 남연우의 밤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배우 정만식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남연우는 치타와 어머니를 도와 상을 차렸고 허재는 “부럽지의 남자친구들은 다 일을 돕는다.”고 말했다. 치타 어머니는 “연우 덕분에 배우를 다 본다.”며 신기해했다.
치타는 이승기와 이홍기가 집에 들렀던 일화를 소개하며 “우리 집은 언제나 손님이 갑자기 온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타 어머니는 “연우랑 주변 분들은 정말 말투가 비슷하신 것 같다.”며 “나는 연우 때문에 정말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치타와 치타 어머니는 남연우가 처음 집에 온 날을 떠올렸다. 남연우는 첫 방문 당시 “치타의 147번째 남자친굽니다.” 라고 소개를 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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