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전소미가 치타와 ‘프로듀스 101’시절 만남을 회상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 치타와 그의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리얼한 연애 일상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외출을 준비하던 치타는 “화장을 지금 하는 게 낫겠지?”라고 질문한다. 이에 남연우는 “지금 충분히 멋있어” “그냥 와. 지금 예쁜데”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해, 치타를 웃음짓게 했다.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를 지켜보던 장성규는 전소미에게 “‘프듀’할 때 치타 씨의 귀여운 말투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했다. 전소미는 “카메라 꺼졌을 때”라며 치타의 애교를 따라했다.
이어 “웃는 걸 자주 봤는데 웃는 것도 좀 레어(드물어서) 소중했다”며 치타와 ‘프로듀스101’ 출연 시절을 회상했다.
치타는 앞서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 후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했다. 남연우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두 사람은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치타가 주연으로 첫 배우활동에 나서고, 남자친구 남편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는 27일 개봉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 치타와 그의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리얼한 연애 일상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외출을 준비하던 치타는 “화장을 지금 하는 게 낫겠지?”라고 질문한다. 이에 남연우는 “지금 충분히 멋있어” “그냥 와. 지금 예쁜데”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해, 치타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웃는 걸 자주 봤는데 웃는 것도 좀 레어(드물어서) 소중했다”며 치타와 ‘프로듀스101’ 출연 시절을 회상했다.
치타는 앞서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 후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했다. 남연우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두 사람은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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