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밤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치타와 남연우 커플의 밤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티타와 남연우는 함께 작업한 영화의 포스터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남연우는 “장면이 이게 훨씬 낫다.”,“색 보정은 이게 좋다.”며 영화 감독의 면모를 뽐냈다. 치타는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다 좋다.” 라고 동의를 했다.
치타는 열심히 일하는 남연우를 힐끔 쳐다보았고 허재는 “힐끔 보는 것에서 만족감이 드러나는 것이다. 내 남자가 일을 잘하는 게 멋있지 않냐.”고 말해 공감을 샀다. 치타는 화면에서 몸을 돌려 남연우를 보며 애정 가득한 시선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치타 하우스로 향했다. 치타 하우스에는 치타의 어머니와 천만배우 만식이 들렀다. 치타는 “낮술로 각 1병을 했다.”고 밝혔고 치타 어머니는 “저녁 식사를 하자.”며 요리를 위해 주방으로 들어갔다.
치타와 어머니가 요리를 하고 남연우가 상차림을 하며 식사 준비를 했다. 치타는 “저는 원래 손님을 자주 부른다. 전에 이승기 씨가 왔는데 엄마가 있다는 걸 말 안 했다. 그래서 엄청 놀라시더라.”고 설명했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치타는 열심히 일하는 남연우를 힐끔 쳐다보았고 허재는 “힐끔 보는 것에서 만족감이 드러나는 것이다. 내 남자가 일을 잘하는 게 멋있지 않냐.”고 말해 공감을 샀다. 치타는 화면에서 몸을 돌려 남연우를 보며 애정 가득한 시선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치타 하우스로 향했다. 치타 하우스에는 치타의 어머니와 천만배우 만식이 들렀다. 치타는 “낮술로 각 1병을 했다.”고 밝혔고 치타 어머니는 “저녁 식사를 하자.”며 요리를 위해 주방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