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24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호소했다.
앞서 SBS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 톡에는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소민이 사칭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소민 언니 ㅠㅠ 언니 짱이에요 완전 예뻐요 담주에 봐요”, “오늘 런닝 맨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뻐요”, “다음 주 기다릴게요! 해피바이러스 소민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드러내며 복귀를 알렸다. 민낯의 얼굴과 편안함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이광수, 양세찬의 방문에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 그의 집 공개까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전소민은 건강상의 이유로 ‘런닝맨’ 잠정 하차를 했었다. 이후 킹콩by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24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호소했다.
앞서 SBS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 톡에는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소민이 사칭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한 것.
한편, 전소민은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드러내며 복귀를 알렸다. 민낯의 얼굴과 편안함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이광수, 양세찬의 방문에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 그의 집 공개까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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