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천인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 천인우 용인외고 시절과 지금(feat. 다이어트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천인우의 과거 학창 시절 모습과 당시 기사에 소개된 이야기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인우는 지금과는 다른 피부색, 통통한 체형, 수더분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영어 원서를 손에 들고 있는 천인우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재학 당시 영어 영재로 신문 기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동아닷컴 기사에는 '국내파 영어짱'이라는 내용으로 실렸다. 16살 당시 CBT 300점 만점에 290점을 받은 그는 영어 실력에 능통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은 꾸미기 나름" "이목구비는 똑같네" "지금 얼굴이 어렸을 때도 남아 있네" "헐 깜놀" "얼굴은 완전 똑같다" "이목구비는 그대로인데 진짜 다르네"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다" "엄청 똑똑했구나" "인상이 아예 다르네" "나도 살 빼야지"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천인우는 현재 뱅크샐러드 데이터파운데이션 리더로 근무 중이다. 또 그는 용인외고 졸업 이후 미국 서부 지역 최고 명문대 UC 버클리 공대 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 천인우 용인외고 시절과 지금(feat. 다이어트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천인우의 과거 학창 시절 모습과 당시 기사에 소개된 이야기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인우는 지금과는 다른 피부색, 통통한 체형, 수더분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지난 2006년 동아닷컴 기사에는 '국내파 영어짱'이라는 내용으로 실렸다. 16살 당시 CBT 300점 만점에 290점을 받은 그는 영어 실력에 능통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은 꾸미기 나름" "이목구비는 똑같네" "지금 얼굴이 어렸을 때도 남아 있네" "헐 깜놀" "얼굴은 완전 똑같다" "이목구비는 그대로인데 진짜 다르네"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다" "엄청 똑똑했구나" "인상이 아예 다르네" "나도 살 빼야지"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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