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와 이초희가 달달한 케미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최근 이상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돈이 나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이런 좋은 일은 널리 퍼트려야 해. 꽃 필 때까지 잘 키울 거다. 나는 우리 엄마한테 드려야지~~ #착한소비프로젝트 #소상공인여러분힘내세요 추신. 오늘은 #한번다녀왔습니다 하는 날!! #once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분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상이와 이초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김고은은 "왕손 이상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경남은 "얼굴 진짜 좋아졌네", 이상엽은 "보기 좋구나", KBS 드라마 공식계정은 "사돈"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도서관에서 수학 공부 데이트를 즐긴 윤재석(이상이)와 송다희(이초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상이와 이초희가 출연 중인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최근 이상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돈이 나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이런 좋은 일은 널리 퍼트려야 해. 꽃 필 때까지 잘 키울 거다. 나는 우리 엄마한테 드려야지~~ #착한소비프로젝트 #소상공인여러분힘내세요 추신. 오늘은 #한번다녀왔습니다 하는 날!! #once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김고은은 "왕손 이상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경남은 "얼굴 진짜 좋아졌네", 이상엽은 "보기 좋구나", KBS 드라마 공식계정은 "사돈"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도서관에서 수학 공부 데이트를 즐긴 윤재석(이상이)와 송다희(이초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