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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비투비, 육성재-임현식 입대 배웅 "낯설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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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비투비 멤버들이 임현식, 육성재의 입대를 배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서은광은 갓 전역해 입담을 뽐내며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육성재, 임현식와 만나 멤버들과 함께한 서은광은 자신의 장기인 색소폰 연주를 불어 보였다.

색소폰을 불 때면 잔뜩 일그러지는 서은광의 얼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고, 홍현희는 전진의 아버지 찰리 박 씨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참시' 스튜디오에서 서은광이 색소폰을 이용해 '전참시'만을 위한 공연을 펼쳐보였다. 이찬원의 '진또배기'를 색소폰으로 불러 보겠다는 서은광.

서은광의 연주가 이어지고 이찬원이 노래를 얹었다. '광또배기'와 '찬또배기'의 듀엣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도 흥이 잔뜩 오른 듯 "멋있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표정은 거의 케니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육군 훈련소 앞에 도착한 서은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래도 날 좋을 때 들어가네. 나 때는 폭염이었는데"라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는 서은광.

입대 행군 대열의 예비군 훈련병들이 가득했고, 이찬원은 "저도 제가 갔을 때가 생각나는데, 어머니가 가게를 못 비우셔서 아버지만 동행하셨거든요"라고 말했다. 프니엘과 육성재, 정일훈도 거의 다 왔다고 얘기했고, 이들은 "형도 오늘 또 입대한다며"라고 장난을 쳤다. 먼저 임현식이 도착했다. 

만나자마자 격한 포옹을 나누는 서은광과 임현식. 며칠 사이 임현식은 많이 변한 모습이었다. 평소와 달리 정적이 흐르고, 위로하는 사이 다른 멤버들도 도착했다. 정일훈과 프니엘이 임현식을 토닥여주었다. 이어 정일훈이 눈물을 보였다. 모두들 왜 우는지 궁금해하는 가운데, 임현식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장난을 치는 것이었고, 이에 전현무는 "진정한 예능인이었음 한번 더 갔어야지"라고 장난에 장난을 얹어 서은광을 당황시켰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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