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출산 후, 첫째 라니의 근황을 전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둘째 엄만지만 라니는 첫째엄마라, 마음이 온통 나보다 더 아기에게 가 있다. 앵하면 나는 ‘응~ 엄마 여기 있어’ 하면서 걸어가는데, 라니는 들고 있던 #숟가락을던지면서의자에서미끄러져내려가면서달려나가기 기술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도 가보면 먼저 와 있는 라니”라며 사진 한 장을 전했다.
사진 속 라니는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가만히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맞다#그땐그랬다#내가너를키우겠다고#처음엄마가되었던때#너를통해나를본다#라니의육아#고마워#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라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은 “질투할 줄 알았더니 어쩜 저리 예쁜 맘을 가졌는지” “라니는 천사예요” “뒷모습에서 착한 마음이 막 보여요. 라니 너무 예뻐요”라며, 라니의 동생을 향한 마음씀씀이에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직업이 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첫째 딸 라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들 가족은 방송에서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과 라니의 사랑스러운 먹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둘째 출산을 위해 방송에서 하차, 지난 4월 18일 둘째 라돌이의 출산소식을 전했다. 라돌이라는 태명으로 성별이 남아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실제 성별은 딸이며, 일음은 소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둘째 엄만지만 라니는 첫째엄마라, 마음이 온통 나보다 더 아기에게 가 있다. 앵하면 나는 ‘응~ 엄마 여기 있어’ 하면서 걸어가는데, 라니는 들고 있던 #숟가락을던지면서의자에서미끄러져내려가면서달려나가기 기술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도 가보면 먼저 와 있는 라니”라며 사진 한 장을 전했다.
사진 속 라니는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가만히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맞다#그땐그랬다#내가너를키우겠다고#처음엄마가되었던때#너를통해나를본다#라니의육아#고마워#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라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직업이 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첫째 딸 라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들 가족은 방송에서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과 라니의 사랑스러운 먹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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