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동상이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윤지가 둘째를 공개했다.
8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에 "#200507 드디어 출생신고를 마치고,라니 이름 밑에 정소울이라는 이름을 새기게되었답니다 라니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Soul#soulful 하게 사랑으로^^ #어서와소울아#아직은라돌이가입에서맴돌아요#태명과안녕하는중#지나가는모든것이아쉬운엄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태명이 라돌이었던 둘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을 통해 라돌이를 끔찍히 챙겼던 라니가 이젠 세상에 태어난 동생에게 우유를 먹이는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출산 전까지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던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을 공개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나 마음씨가 예쁜 라니의 모습에 그야 말로 '라니홀릭'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후 둘째출산을 위해 하차소식을 전한 뒤, 지난달 17일 출산 소식을 전했고 이후 7일 둘째를 출산하며 방송을 통해 밝힌 유산의 아픔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로 받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윤지씨 너무 축하드려요", "라돌이아니라 이제 소울이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라니야 여전히 마음이 너무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에 "#200507 드디어 출생신고를 마치고,라니 이름 밑에 정소울이라는 이름을 새기게되었답니다 라니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Soul#soulful 하게 사랑으로^^ #어서와소울아#아직은라돌이가입에서맴돌아요#태명과안녕하는중#지나가는모든것이아쉬운엄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태명이 라돌이었던 둘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을 통해 라돌이를 끔찍히 챙겼던 라니가 이젠 세상에 태어난 동생에게 우유를 먹이는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후 둘째출산을 위해 하차소식을 전한 뒤, 지난달 17일 출산 소식을 전했고 이후 7일 둘째를 출산하며 방송을 통해 밝힌 유산의 아픔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로 받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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